For the eyes of the Lord range through the earth to strengthen those whose hearts are fully committed to him(2Chronicles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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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01월 24일 주일오후예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0-01-24 22:04     조회 : 1812    

성경: 사무엘상 28장 1~19절
내용: 사무엘은 죽었고, 블레셋은 군대를 소집하여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해 수넴에 진을 쳤다.
        블레셋 군대를 본 사울은 두려워 떨었으며, 하나님께 기도 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사울은 조급한 마음에 신접한 여인을 찾아 죽은 사무엘의 영을 불러 달라고 했으며, 결국
        신접한 여인을 통해 사무엘의 영을 불러내어 사무엘로부터 강한 질책을 들었으며, 이스라엘
        이 블레셋에 패할 것과  사울과  사울의 아들이 내일 죽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질문: 1.사울이 하나님께 물었으나 왜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았을까?
        2.무당이 불러온 영이 사무엘의 영인가? 그리고 사울에게 한말은 사무엘이 한말인가?
답변: 1.하나님은 이미 사울에게 많은 이야기를 했으나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다.
          하나님은 이제 더 이상 사울의 물음에 대답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2.죽은 사람의 영을 이땅에 불러내는 것은 기독교 상식에 맞지 않는다.
          (진리는 상식을 벗어나서 별도의 법칙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1) 삼상28:6에서 "여호와께서는 꿈으로도 예언자를 통해서도 사울에게 대답하지 않았다"는
              구절을 볼때 하나님은 어떤 방식으로든 사울의 물음에 응답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그런 하나님이 사무엘을 통해 사울에게 말할리 없다.
          2) 삼상28:7에서 사울이 무녀를 찾았을때 신하들이 즉석에서 왕궁에도 널리 알려져 있는
              엔돌에 있는 무녀를 지명하는 것으로 보아 이 무녀는 상당히 유명한 사람인듯 한데
              하나님이 이러한 사람을 통해 말할리 없다.
          3) 그러므로 사무엘의 영을 불러내는 쇼는 하나님이나 사무엘과는 상관없는 마귀의
              속임수이다.
종합: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통해  해결하려 하지 않고, 초자연적인 힘에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에 들어 있다. 내안에 있는 무당을 죽이지 않으면 바로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간다.
        마귀는 속임수로 일을 행하는 존재다. 때때로 우리는 무당을 찾아간 것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려고 하지는 않는지?